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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ark M / 신원

Fashion fil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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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ntile

___Mark M Fashion film

 

 

M의 손길에 덕지덕지 묻혀진 페인트들로 인해 무채색의 큐브가 탄생했다. 색은 사라졌다. 그리고 이제 어떤한 색도 입힐 수 있는 무채색의 오브젝트만 있을 뿐이다.

 

무엇이든 될 수 있는 규정할 수 없는 ‘존재’ 그 오브젝트 안에서 무채색의 M은 이제 막 걸음걸이를 시작한 아이처럼 몸을 일으켜 세상을 바라본다. M의 눈이 빛난다.

짧게 지나쳐가던 섬광을 놓치지 마라.

흔들리고 불완전한 현실 속 찰나의 그 빛은 우리의 삶을 뒤흔들 반전의 증조이다.

NOD'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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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Client: Mark M / 신원
#Director: Dynch
#AD: 김경년/ Kim, GyeongYeon
#Writer: Dynch
#DP: 김기수/ Kim, KiSoo
#Makeup: 서지예/Seo, JiYe